겨울에 정화수를 떠놓고 기도를 드리면 그릇에서 역고드름이 솟아 오르고

그 고드름 속에는 이처사가 쓰신 신서가 박혀 나오는 신비가 있어 속칭

신비의 관광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갑용 처사가 세워 놓은 돌탑 아래 정한수를 떠놓고 그들의 소원을 비는 기도를 많이 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기도의 정성이 지극하면 그 정한수 밑면에 이 처사가 썼던 신서가 선명하게 비친다는 것이다. 

특히 날씨가 추운 한겨울에는 이 정한수 위에 고드름이 생기는데 보통 고드름같이 위에서 아래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물그릇 안의 물이 얼면서 고드름이 역으로 위를 향해 치솟는다는 것이다.

이곳 탑사에 오시면 그런 역고드름 현상이 찍힌 사진을 볼 수가 있다. 이런 역고드름 현상은 요즘도 매년 한 겨울에 몇 차례씩 일어나고 있다.

자연적 현상~ 바람의 영향이 탑사 오른편쪽으로 들어와 천지탑에 부딫쳐 암마이봉 절벽으로 돌아 올라가는 현상이 있어, 돌풍으로 역 고드름이 오라 간다고 한다,

그러나 탑사에서 이 현상을 실험해 본 결과 그것만은 아니다는 것이다. 각단이 27개의 단이 있고 탑이 108기를 쌓았는 27+27=54+54=108 이 되기에 27개의 단이 있다.  

 

이 단위에서는 역고드름이 올라오나 바로 아래 바닦에서는 고드름이 올라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자연형상과 신비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지 ?..탑이 있으면 단이 형성되고 그곳 단에서 기도를 하는데 단 위에서는 기가 넘친다는 것이다,
역고드름안에서는 물방울 형식으로 이처사의 신서처럼 보이는 것이 몇 년에 한번씩 나타나 신비를 주고 있으나 정확한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고 있다.
탑사의 겨울철은 기도와 소원을 성취하고자 하는 이들로 분비고 있고,비와 눈 폭풍속에서도 탑신은 굳굳하게 서서 묵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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