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서가 축탑 수도중 신의 계시를 받아 섰다는 신서와 부적의 일부이다.
이부적은 재난을 막아 주는 신비의 부적으로

유명하며 지금도 찾는 이가 많다.

이갑룔 처사의 나이 육십이 넘자 틈틈이 글을 써서 30여권에  이르는 책들을 남겨 놓았다. 그가 기도하면서 령의 계시를 받고 썼다는 이 책의 글자는 책자 조주예현자 등의 기본형에 필획이 가감된 형태를 띠고 있는데, 그가 이 신서를 남긴 때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그 뜻을 풀이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서당의 글을 독량하여 조금씩 글을 배웠으나 글문이 짧아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서 이런 3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서적을 남길 수 있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는 죽기 전 '앞으로 령에 통달한 사람이 나와 해독 될수 있다는 암시를 주었다고 한다. 글을 알게 되고 이 글을 해독하게 되면 제세의 비법을 알게 될 것이므로 소중히 간직하라'고 유언을 했다.
 
참으로 믿을수 없는 얘기들이지만 이런 것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를 멀리서 그리고 가까이서 지켜봤던 그곳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이다. 특히 그가 령의 계시를 받고 남겼다는 신서는 대부분 분실되고 현재 마이산 탑사에 두 권만 보관되어 내려오는데 아무리 해독하려고 해도 도저히 알 수없는 글자들이었다.
 
일부 국내의 유명한 학자들이 그 내용을 판독하려고 복사를 해갔지만 현재까지 아무도 그 내용을 밝혀내지 못했다고 한다. 이갑룡 처사의 예언대로 앞으로 령에 통달한 삶이 나와 그것을 해독할 날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갑룡 처사의 손자되는 이왕선 씨에 의하면 이 처사는 이 글이 자기로부터 4대 손에 의해 해독될 수 있다는 암시를 줬다고 하는데, 이갑룡 처사의 4대 손은 현재 갓 돌이 지난 갓난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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